코로나 검사 문자 안옴
- hope175smith85
- Sep 30, 2022
- 2 min read
코로나검사 받은 썰 + 검사 후 문자통보 안올때 : 네이버 블로그 반응형 코로나 검사 후 문자가 안 오는 이유 : 전화번호를 잘못 적는 사람이 있나보다. 저녁에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다. 하고 자세히 보니, 보건소 PCR 검사 결과 문자였다. 영주시 사는 정아무개님한테 갈 문자였는데, 전화번호를 잘못 적었나보다. 그래서 나한테 왔나보다. 하긴 검사받으러 가서 덜덜. 떨면서 자기 정보 적는데 정신 하나도 없지. 영주시 사는 정아무개님한테 갈 문자가 나한테 왔다. 전화번호 잘못 적는...
코로나 일기 : 네이버 블로그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코로나 확진되고 격리중입니다. 면봉 들어갈때 숨참고 계세요. 그러면 덜 아픕니다! 무조건 대중교통 타고 가세요. 팔달구 보건소에서 위로 쭉 200m정도 줄 기다리고 있었음. 다만 오후 2시 정도에 가면 줄 별로 없음!! 그래서 빨리 검사 받을 수 있었음. 나의 기억상으로는왼쪽에 계신분은 4번검사소? 아팠고 오른쪽에 계신분은 그냥 안아프게 콧구멍 쑤셔주셨음. 설명하면 절차 알려주심. 다만 근무하시는분들이 상당히 힘들어보였음, 4 번호표 받고나서 난 무작정 기다리지 않고, 선별 검사하는 입구 쪽에 pcr검사 하는곳 이라고 있는데 보통 거기 줄 짧음. 거기 앞에 직원 분한테 저 번호표 뽑았고 동거가족 확진됐다고 말씀드렸는데 바로 짧은줄 기다리게해주셨음. 그래서 20분만에 검사 받고 옴.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편이구나 싶었다. 이와중에 휴일근로수당 포함 각종 수당은 잘 챙겨받으시겠지? ㅠ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직업병? 그리고 나서 아빠, 나 이렇게 양성 판정받고 엄마랑 둘째는 여전히 음성이라 부럽다. 만약 무조건 목에 인후통 증상있으면 요즘같은 코로나 유행시대는 오미크론 코로나일 확률 50프로 인것 같다. 비염때문에 더 심했음 코로나 걸리고 더 심해졌다. 글고 부비동염도 다시 생겼다. 진짜 환자 이름 증상같은거 웬만하면 다 기억하고 친절하십니다. 항생제는 세균없애는 거지 바이러스 없애는게 아니라서. ,,,, 코로나 확진으로 생생 정보 공유합니다! naver. [밀접접촉자 및 확진자] 문자/PCR검사/격리/지원/회사생활 직접 겪은 정리
음성 판정까지…하루가 열흘 같은 불안감 기자는 지난 23일 자정쯤 집에서 졸음이 쏟아지자 누웠다. 그 순간 휴대폰에서 문자메시지 도착을 알리는 알람이 울렸다. 읽는 순간 잠이 확 달아났다. 곧바로 대변인실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대전 216번 확진자 60대 여성 인 모 인터넷 언론 기자가 지난 18일 시청 보건복지국장 주관의 언론 브리핑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6일부터 증상이 발현됐지만 23일에야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증세가 나타났는데 8일 동안이나 외부활동을 한 것이었다.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확진자와 접촉한 대변인실 직원과 지난 23일 점심을 먹은 기억이 떠올랐다. 순간 불안감이 밀려왔다. 코로나19가 식사를 통해 감염되기 쉽다고 전문가들이 숱하게 지적했기 때문이다. 집에는 고3 수험생 딸…식구와 격리 '식은땀' 검사를 하고 집에 왔지만, 또 다른 고민이 기다리고 있었다. 한 집에서 식구와 격리된 생활을 하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다. 서울에서 대학에 다니는 아들은 이번 2학기에 대면 강의를 못 하게 되자 아예 짐을 싸서 집에 내려와 있는 상태였다. 게다가 딸은 고3 수험생이다. 수능시험을 100일 정도 남겨둔 코로나 검사 문자 안옴 생각하니 식은땀이 흘렀다. 방 한 칸을 차지한 뒤 문을 닫고 혼자 머물렀다. 점심과 저녁 시간에는 식구들이 밥을 먹은 다음에 혼자 먹었다. 물컵도 별도로 사용했다. 생각해보니 맞는 말 같았다.... 상담게시판
검사 다음 날 오전 중에 결과 문자 안오면 아래 번호로 전화해서 문의하면 됩니다!! 본 포스팅 일 기준 검사 결과 전송 관련 : 20-2147-3693 송파구 보건소 감염예방팀 : 20-2147-3478,9 작년 내가 코로나 첫 검사한게 7월! 다행히 음성이었고, 그 뒤로 편도가 자꾸 붓고 주기적으로 열이 나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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