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게임 스튜디오

Big Time 애니메이션 RPG로 게이머에게 "감동" 전달하겠다 다음은 회사 소개 및 게임 정보 공개 후 이루어진 공동 질의응답이다. 디스이즈게임 : 시절 카드 배틀이란 과감한 시도를 했다. 이번 에도 독특한 방식의 전투 시스템이 있는가? 말장난이란 느낌이 있지만, "독특함"보단 "참신함"에 주안을 뒀다. 때는 특이한 형태의 카드 배틀이었지만, 이번 게임은 전투 자체의 깊이감을 더 줄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했다. 그러나 퍼즐 요소가 너무 강화된 나머지...

스튜디오 BIC 판타지 클리셰 비튼 [GIGDC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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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DC 제공 [편집자주] 글로벌 인디 게임제작 경진대회 GIGDC 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며, 한국게임개발자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GIGDC는 참신한 기획력과 실력을 갖춘 인디게임 개발자의 등용문이 되어왔다. 이번 GIGDC 2021에서는 총 430여개의 지원작 가운데 25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인터뷰를 통해 수상작과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게이머에게 전하고자 한다. 이 작품은 인디게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2D 도트 그래픽과 8비트 전자음을 사용해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경쾌한 첫 인상과 달리 게임의 스토리는 다소 심오하고 어두운 편이다. 용사는 프롤로그 단계에서 마왕의 계략으로 사망한다. 전적으로 용사에게만 의존하던 평범한 이들은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전설의 검을 들어 마왕과 맞서야 한다. 쿠키뉴스는 지난 13일 제네레이션을 제작한 스튜디오 BIC의 김민건 16 개발자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중국 난징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그는 어린 시절부터 게임을 즐겼다고 말했다. 스튜디오 BIC 김민건 개발자. 김민건 제공 안녕하세요. 팀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1